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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2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국민의당 '흔들' 위기...지방 정가 '요동') 대선 이후 지역 정가가 빠르게 요동치고 있습니다.국민의당은 패배 후유증에 몸살을 앓고 있는 반면 승리한 민주당은 빼앗겼던 호남 텃밭을 내년 지방선거에서 다시 찾겠다는 기셉니다. 2.(호남 인사 또 누구?)...이용섭*김상곤 거론)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이낙연 전남지사와 임종석 전 의원이 지명된 뒤, 호남 인사가 또 등용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경제와 사회부총리에 이용섭 전 의원과 김상곤 전 교육감이 각각 거론되고 있습니다. 3.(이낙연) "
    2017-05-11
  • 조선대 새 이사회 구성 갈등..이사장실 점거
    조선대 일부 구성원들이 이사장실 점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조선대 민주동우회는 임시이사 파견 절차에 돌입한 교육부와 개방이사 추천을 교육부에 일임한 이사회의 결정에 반발해 이틀째 이사장실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동우회를 포함한 조선대 대학자치단체협의회는 공익형 이사제 도입을 주장하며 이사회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5-11
  • 광주 다문화·탈북 학생 꾸준히 증가, 대책 마련 시급
    광주 지역의 다문화·탈북 초·중·고교 학생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다문화 학생은 지난 2014년 1천 520명에서 2천 404명, 탈북 학생은 같은 기간 70명에서 80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교육청은 다문화·탈북 학생을 위한 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자 연수를 실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5-11
  • '학교 통·폐합 반발' 교육청 설명회 잇따라 무산
    광주지역 소규모 학교 통·폐합 추진에 대한 학부모들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설명회가 잇따라 무산되고 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오늘(11일) 폐교 대상이 된 광주 천곡중학교에서 통·폐합 관련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었지만, 학부모와 동문들의 반대로 설명회를 열지 못했습니다. 교육청은 학령 인구 감소에 따라 광주 지역 일부 초·중학교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7-05-11
  • 5.18민주평화기념관 시민에 공개
    5.18흔적 복원 문제로 조성이 중단된 옛 전남도청 5.18민주평화기념관이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5.18 37주년을 맞아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와 협의해 내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한 달 동안 5.18민주평화기념관을 개방합니다. 5.18민주평화기념관은 80년 5.18민주화운동 항쟁과정을 담은 콘텐츠를 옛 전남도청과 전남경찰청에 구축 중인데 시민사회의 반대로 전당 개관 이후 1년 6개월 동안 조성이 중단된 상탭니다.
    2017-05-11
  • 조선대 새 이사회 구성 갈등..이사장실 점거
    조선대 일부 구성원들이 이사장실 점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조선대 민주동우회는 임시이사 파견 절차에 돌입한 교육부와 개방이사 추천을 교육부에 일임한 이사회의 결정에 반발해 이틀째 이사장실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동우회를 포함한 조선대 대학자치단체협의회는 공익형 이사제 도입을 주장하며 이사회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2017-05-11
  • 광주 다문화·탈북 학생 꾸준히 증가, 대책 마련 시급
    광주 지역의 다문화·탈북 초·중·고교 학생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다문화 학생은 지난 2014년 1천 520명에서 2천 404명, 탈북 학생은 같은 기간 70명에서 80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교육청은 다문화·탈북 학생을 위한 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자 연수를 실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2017-05-11
  • <5/11(목) 모닝730 조간브리핑>
    여> 그동안 왜 불법현수막이 줄어들지 않는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불법현수막 과태료를 마치 광고료처럼 생각하고 있었다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 이어서 5월 11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직장인들의 점심값 지출이 지난해 보다 줄어든 가운데 10%는 혼자 점심을 먹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장인들의 점심값은 지난해 보다 200원 이상 줄어든 평균 6,100원으로 나타났는데요.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직장인들의 얇아진 주머니
    2017-05-11
  • <5/11(목)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장수정
    【 앵커멘트 】 기아의 5연승 행진에 kt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kt 선발 피어밴드에게 타선이 꽁꽁 묶이며 경기 내내 침묵을 이어갔는데요. 아쉬웠던 어제 경기! 주요장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 기자 】 # CG1 선발 김진우는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2년 만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타선의 부진으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전날 뜨거운 불방망이를 선보였던 타선에선 6회 초, 이명기의 첫 안타로 간신히 침묵을 깼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2017-05-11
  • <5/11(목) 모닝730 날씨 1> 양미희
    【 앵커멘트 】 남>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초여름처럼 덥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새벽에 곳곳으로 비가 지났는데요. 오후까지 5mm의 비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치고나면 하늘에는 구름만 많이 지나겠지만 구름사이로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기온을 크게 끌어올리겠습니다. 낮동안 대기질은 무난할텐데요. 밤에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해질 수 있겠습니다.
    2017-05-11
  • <5/11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문재인의 '약속')...시*도민들의 '바람')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호남 소외 해소와 다양한 지역발전 방안을 약속했습니다. 광주*전남 시도민들은 하나같이 진정성 있는 그리고 통합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2.('호남특보' 김정숙)...反文 해소 일등공신)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은 '호남특보'를 자처했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역할이 무척이나 컸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광주에 머물며 밑바닥 민심과 함께 호흡하면서 강한 반문정서를 해소해 냈습니다. 3.(60% 지지)...정권교체
    2017-05-10
  • '학교 통·폐합 반발' 시교육청 설명회 '무산'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이 소규모 학교 통·폐합에 나서면서 학부모와 동문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오늘(10일) 폐교 대상이 된 광주 삼정초교에서 통·폐합 관련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었지만 학부모와 동문들의 반대로 설명회가 무산됐습니다. 교육청은 학생 수가 줄어든 삼정초교를 내년 3월 폐교하고, 인근 학교로 학생들을 전학시킬 방침입니다.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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