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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 모닝730 Week&Life> 목포 박물관 투어
    #오프닝 항구의 도시 목포! 특히 목포에는 지구의 오랜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박물관이 많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신비롭고 재밌는 목포의 박물관으로 함께 떠나봅니다~ #자연사 박물관 입구에서부터 웅장한 공룡이 반겨주는 이곳은 목포 자연사박물관입니다. 트라이 아스기 부터 백악기까지! 각 시대별로 나타나는 공룡의 특징을 알 수 있는데요. 상상 속으로만 생각했던 공룡의 뼈라니, 정말 놀랍죠? #화석 또한 이곳에서는 천연기념물 제 535호로 지정된 육식 공룡알 둥지화석 원본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2009년에 국
    2017-01-20
  • 시·도 교육감 "선거 연령 18세 이상으로 확대해야"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선거권 연령을 만 19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확대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18세 국민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일은 공동체에 대한 정체성과 책임 의식을 갖게 한다며 공직선거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청소년에게도 투표권을 줘야한다는 목소리는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과 시민사회 등 각계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습니다.
    2017-01-19
  • '어린이 보호 소홀' 통학차량 사고, '유치원 폐쇄'
    통학차량에 탄 어린이가 크게 다치거나 숨졌을 경우, 유치원을 폐쇄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됩니다. 교육부는 보호자를 태우지 않고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만 유치원 폐쇄 등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된 현행법을, 어린이가 크게 다치거나 숨졌을 경우 관할 교육청이 유치원 폐쇄나 운영 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지난해 7월 광주의 한 유치원 통학차량에서 원아가 폭염 속에 8시간 가량 방치돼 중태에 빠지자 시교육청이 해당 유치원에 폐원 조치를 내렸지만, 법원이 유치원 측의 폐쇄명령
    2017-01-19
  • <1/19 모닝730 월드리포트> 서커스단/운전하는 양
    안녕하세요. 월드리포트 박재현입니다. 위험천만한 외줄타기, 두 손 모으고 지켜봤던 불 쇼! 보는 사람이 더 가슴 졸이는 서커스. 어렸을 적 다들 한 번쯤은 보셨을텐데요. 요즘은 좀처럼 서커스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런데 여기 또 하나의 서커스가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쇼"의 커튼이 영영 닫힙니다. 지금으로부터 146년 전에 문을 연 두 서커스단. 바로 링링 브라더스와 바넘 & 베일리 서커슨데요. 올해 5월을 끝으로 두 서커
    2017-01-19
  • '채용비리' 낭암학원, 기간제교사 19명 공채
    채용비리로 홍역을 치렀던 광주 낭암학원이 공개전형으로 기간제 교사를 모집합니다. 낭암학원은 동아여중과 여고에서 근무할 9개 교과 기간제 교사 19명을 모집한다며,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가위원 대부분을 외부위원으로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낭암학원은 이사장과 이사, 직원 등이 법인 산하 중·고교 교사 등 10명을 채용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아 구속기소됐고, 채용된 교사 6명은 임용이 취소됐었습니다.
    2017-01-18
  • 광주교육청,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거부'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요청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국정 교과서는 반헌법적이고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특별한 사유에 해당하는 만큼 교육부의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일선 학교에 공문도 보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각 교육청에 연구학교 지정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17-01-18
  • <1/18 모닝730 월드리포트> 콜롬비아사고/미국농구
    【 앵커멘트 】 안녕하세요. 월드리포트 박재현입니다. 다리를 건널 때 문득, 다리가 끊어지는 아찔한 상상 해보신 적 있나요?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요. 영화 속에서나 벌어질 법한 이런 일이 콜롬비아에서 실제로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 기자 】 이곳은 콜롬비아의 한 계곡입니다. 울창한 수풀 사이로 분주하게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리프트로 옮겨지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이 아닌 흰 천에 싸인 시신입니다. 구조대원들이 부실해 보이
    2017-01-18
  • < 1/17(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
    1.(반기문, 귀국 후 첫 호남 행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 후 첫 호남 행보에 나섰습니다. 오늘 진도 팽목항과 영암에 이어 내일 오전에는 국립518민주묘역을 참배할 예정입니다 2.(국민의당 새 지도부 총출동...민심잡기) 국민의당 새 지도부가 여수수산시장 화재현장에 총출동하는 등 여야 대선주자들의 방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피해상인들은 보여주기가 아니라 피해복구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온정의 손길 '답지'...영업정상화 '박차') 120여개 점포가 잿더미로 변
    2017-01-17
  • 남미 여행 중이던 광주 여교사, 숨진채 발견
    광주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미 여행 중 숨져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어제 남미 칠레의 한 호텔에서 광주의 한 중학교 특수교사인 50살 정 모 교사가 숨진 채 발견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사는 지난 2일 동료들과 함께 한 달 일정으로 남미를 여행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1-17
  • "초등돌봄교사, 차별해소·고용안전 대책 마련하라"
    방과후 초등돌봄교사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광주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광주시교육청이 방과후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면서 교사들을 해고하기 쉬운 주 15시간 미만으로 고용하거나 외주위탁업체로 떠넘기고 있다고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또 교육부가 올해 초등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는데도 시교육청은 오히려 축소하려 한다며 무기계약직 전환 등 고용 안정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1-17
  • "초등돌봄교사, 차별해소·고용안전 대책 마련하라"
    방과후 초등돌봄교사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광주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광주시교육청이 방과후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면서 교사들을 해고하기 쉬운 주 15시간 미만으로 고용하거나 외주위탁업체로 떠넘기고 있다고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또 교육부가 올해 초등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는데도 시교육청은 오히려 축소하려 한다며 무기계약직 전환 등 고용 안정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2017-01-17
  • 남미 여행 중이던 광주 여교사, 숨진채 발견
    광주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미 여행 중 숨져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어제 남미 칠레의 한 호텔에서 광주의 한 중학교 특수교사인 50살 정 모 교사가 숨진 채 발견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사는 지난 2일 동료들과 함께 한 달 일정으로 남미를 여행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1-17
  • <1/17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최형식 담양군수와 함께 올해 군정 방향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남> 이어서 1월 17일 화요일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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