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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1박 28만원이지만 잠조차 잘 수 없는 카타르 월드컵 팬 빌리지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하루 숙박료가 28만원 수준인 현지 숙박시설 '팬 빌리지'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카타르는 월드컵을 앞두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을 대비해 약 2만 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팬 빌리지를 조성했습니다. 이곳의 하루 숙박료는 한화로 약 28만 원입니다. 하지만 영국 BBC방송은 지난 20일(현지시각) 팬 빌리지의 열악한 숙박 환경에 대해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팬 빌리지의 바닥은 모래와 자갈 위에 카펫을 깔아 울퉁불퉁하며 텐트 또는 컨테이너 안에 싱글 침대
    2022-11-23
  • 러시아 2차 동원령 추진..최대 70만 명 징병 계획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위해 최대 70만 명을 소집하는 2차 동원령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TV 방송 '스카이뉴스(Sky News)'가 22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안톤 게라셴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고문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러시아가 내년 1월에 2차 동원령을 발령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50만~70만 명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전에 동원된 30만 명은 이미 전사했거나 부상을 당했거나 전투의지를 상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게라셴코 고문은 자신의
    2022-11-23
  • 美 최초 '80대 대통령' 조 바이든, 조만간 건강검진
    크고 작은 말실수로 건강이상설에 휘말려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각 22일 "바이든 대통령은 몇달 내에 건강 검진을 받을 예정이고, 결과는 지난해와 같은 방식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틀 전 80살 생일을 맞은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최초의 '80대 대통령'입니다. 일각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은 검진을 통해 건강을 확인하면 본격적으로 대선 재선 도전을 위한 행보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바이든 대통령
    2022-11-23
  • [월드컵]어깨동무·지갑도난..현지 소식 전하는 리포터들 '수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취재를 위해 현지에 머무는 국내외 취재진들이 당황스러운 일을 겪고 있습니다. KBS와 함께 현지에서 월드컵 소식을 전하는 정이수 씨(29)는 지난 21일(한국시각) 본인의 유튜브 채널 '이수날'에 돌발 상황을 겪었던 일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현지 팬들은 정이수 씨에게 다가와 드럼을 치고 노래를 부르며 방송을 방해했습니다. 또 어깨 동무를 하고 자신들의 국기를 들라고 강요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리포트를 잘 마무리한 정이수 씨는 "진짜 깜짝 놀랐다. 어깨동무
    2022-11-22
  • [월드컵]FIFA가 금지한 '무지개 완장' 영국 중계방송서 등장
    영국 중계방송 해설자가 FIFA가 금지한 무지개 완장을 착용하고 방송에 등장해 화제입니다. 무지개 완장은 차별에 반대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번 대회에 출전한 잉글랜드, 독일 등 유럽 7개국이 착용할 예정이었습니다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가 외국인 노동자 인권, 동성애 금지 등의 논란이 있는 국가라는 점에서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는 뜻을 나타내려는 의도였습니다. 하지만 FIFA가 이 완장을 차면 옐로카드를 주겠다고 경고하자 유럽 7개 나라는 완장 착용을 포기했습니다. 다만 '축구에만 전념하자'던 FIFA도 방송까지 막을 수는 없었습
    2022-11-22
  • 인도네시아 서자바서 규모 5.6 지진..160명 넘게 숨진 듯
    21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현재까지 16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21 오후 1시 21분 서자바주 치안주르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진 발생 이후 여진도 계속됐습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이번 지진으로 62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수백 명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현지 언론들은 지방 정부를 인용해 인명피해 규모가 훨씬 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일간 콤파스는 사망자가 162명, 이재민이
    2022-11-22
  • 美성소수자클럽에서 총격 사건..최소 5명 사망·18명 부상
    미국 콜로라도 주의 성 소수자 클럽에서 19일(현지시각)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클럽Q'로 게이와 레즈비언 등 성 소수자들을 위한 나이트클럽입니다. 당시 클럽Q에서는 각종 폭력에 희생된 트렌스젠더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었으며, 범인은 이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장총을 난사했습니다. 경찰은 20일(현지시각) 총기를 난사한 범인은 22살 남성 앤더슨 리 올드리치이며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소 2명의 영웅이 용의자와 맞서 싸웠다"며
    2022-11-21
  • 한국 조선업 최대 고객은 그리스…올해 총 52척 최다 발주
    지중해의 해양강국 그리스가 올해도 한국 조선업계의 가장 큰 고객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는 그리스 선사들이 올해 현재까지 한국 조선업체에 총 52척(205만CGT·표준선 환산톤수)을 발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스 선사들이 발주한 52척은 올해 한국 전체 수주량의 20 %로, 그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 조선업의 최다 발주국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사들이 국내 조선업체에 발주한 물량이 51척, 274만CGT
    2022-11-20
  • 北 ICBM 발사 하루 만에 美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 '무력시위'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며 도발한 지 하루 만에 미국 전략폭격기 B-1B가 한반도에 전개, 대응 무력시위를 벌였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9일) 미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재전개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연합공중훈련은 한국 공군의 F-35A와 미 공군의 F-16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으로 진입하는 미 B-1B 전략폭격기를 호위하면서 연합 편대비행을 하는 방식으로 실시됐습니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동맹의 압도적인 전력으로 한미 연합방위 능력과 태세, 미
    2022-11-19
  • "트럼프 트위터 복귀 찬반"..일론 머스크 트위터 투표 부쳐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들을 상대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복귀 찬반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습니다. 지난달 트위터 인수를 마친 머스크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트럼프 전 대통령 복귀'라는 제목의 찬반 투표 설문조사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표 마감을 22시간 앞두고 230만 명 가량의 트위터 이용자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했고, 응답자 중 59%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은 지난해 1월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트럼프 지지자들이 폭동을 일
    2022-11-19
  • 사우디 언론 "빈 살만 왕세자, 尹 대통령에게 감사 인사"
    사우디아라비아 국영통신사가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방한 기간 대면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우디 국영통신사 SPA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자는 서울을 떠나면서 윤 대통령에게 보낸 전보에서 "저와 대표단을 환영하고 후하게 대접해준 윤 대통령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빈 살만 왕세자는 또 "우리는 대화를 통해 양국의 강력한 관계를 공고히 했고, '한·사우디 비전 2030'의 틀 속에서 양국 국민의 이익에 봉사하는 방향으로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공통의
    2022-11-19
  • 월드컵 앞두고 '트위터 줄퇴사'.."소셜미디어 먹통 사태 우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트위터 엔지니어들의 사직이 잇따르면서 '소셜미디어 먹통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가 플랫폼 안전성 업무를 담당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20여 명을 이번 주에 해고했고, 머스크의 업무 지침에 반발한 엔지니어 수백 명이 잇따라 사직한 것으로 18일(현지시간) 알려졌습니다. 이달 초 머스크는 트위터 전체 직원 중 50%를 해고했고, 최근에는 직원들에게 "고강도 업무가 싫다면 퇴사하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발송해 퇴사 여부를 결정하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 특히,
    2022-11-19
  • 한·미·일 등 6개국 긴급회동 "北 유엔 안보리 결의 명백 위반"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에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한국과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6개국 정상급 인사들이 긴급회동을 갖고 규탄 발언을 내놨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낮 12시 30분쯤 방콕 APEC 회의장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해리스 미국 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북한의 ICBM 발사에 긴급하게 회동에 나섰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북한의 이번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2022-11-19
  • 남미 예콰도르 교도소 또 유혈 폭동으로 9명 사망
    남미 에콰도르 교도소에서 유혈 폭동사건이 발생해 최소 9명이 숨졌다고 에콰도르 검찰이 1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에콰도르 검찰은 이번 폭동 사건이 수도 키토 북쪽 엘잉카교도소에서 발생했다며 특수 전술 요원을 투입해 진압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폭동은 에콰도르 정부가 이전 교도소 내 소요 사태 배후로 의심되는 2명을 다른 교도소로 이감했다는 발표가 나온 몇 시간 뒤에 일어났습니다. 에콰도르 교도소에서는 수감자 간 충돌로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400여명이 숨졌습니다. 에콰도르 정부는 이달 초부터
    2022-11-19
  • 北,화성-17형 시험발사…김정은 '정면 대응'
    북한이 어제(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17형'을 시험발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9일)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핵억제력을 끊임없이 제고함에 관한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최우선 국방건설 전략이 엄격히 실행되고있는 가운데 18일(어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 무력의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가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시험발사장에 "사랑하는 자제분과 여사와 함께 몸소 나오셨다"며 김 위원장 딸이 리설주 여사
    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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