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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리 비우는 점심시간 노렸다' 공공기관 골라 턴 50대
    공무원들이 식사하러 외출하는 점심시간을 노려 공공기관 사무실을 연쇄적으로 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17일 절도 혐의로 구속된 58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일 전북 남원시청의 사무실에 침입해 약 100만 원어치의 지역사랑 상품권 34장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시청 내 CCTV를 훑어 중년의 남성이 점심 무렵 빈 사무실에 들어가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이후 CCTV를 역추적해 이 남성이 렌터카를 타고 시청 주변을 유유히 빠져나가는 모습도 확인했습
    2024-06-19
  • "어쩐지..너무 덥더라!" 광주 37.2도, 66년 만에 가장 더운 6월
    19일인 수요일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에는 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경북 경산 39도를 최고로 서울 35.7도, 대구 37.2도, 대전 36.3도 등 4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전날까지 전국적으로 22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기상청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 질환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광주도 한낮 기온 37.2도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더운 6월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난 1958년
    2024-06-19
  • "진도 농어촌버스 7월부터 누구나 무료로 타세요"
    전남 진도군이 다음 달부터 관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 운행에 나섭니다. 진도군은 '진도군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지원 조례'가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연령과 소득 수준, 주소지 등에 상관없이 진도 군민과 진도를 방문한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앞서 전날 진도군은 진도여객과 옥주여객, 조도여객 등 3개 운수업체와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은 진도군에서 운행하는 35개, 전 노선에 해당됩니다. 진도군의 버스 무료 운행은 경북 청송군과 봉화군, 전남
    2024-06-19
  • [전라도 돋보기]왕건과 오씨 부인 사랑의 숨결 서린 '희여재'
    왕건과 오씨 부인 사랑의 숨결 서린 '희여재'.."너와 내가 재회하기 바란다"는 약속 '오롯이' 초여름 초록빛이 대지를 휘감고 도는 6월. 영산강변의 논에는 어린 모들이 자라고 뽕나무 오디 열매가 후두둑 떨어지는 시즌입니다. 광주 선운지구에서 영광 방향으로 도로를 달리다 보면 광산구 삼도동이 나옵니다. 삼도동에는 고려 태조 왕건과 장화왕후와의 '러브 스토리'가 전해지는 고갯길이 있습니다. 법정동인 오운동과 지정동 경계의 산 사이에 놓인 이 고갯길은 한문으로 '희여(希汝)재'이며, 예로부터 지역 주민들은 이곳을 '
    2024-06-19
  • [K-호남인]미얀마 호남향우회, 창립 3주년 골프대회 개최
    창립 3주년을 맞아 미얀마 호남향우회가 골프대회를 열었습니다. 미얀마 호남향우회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향우회원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얀마 양곤시에 있는 다곤 골프클럽에서 창립 3주년을 기념하는 골프대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미얀마 호남향우회는 미얀마에 거주하는 광주와 전남, 전북 교민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지난 2021년 5월 28일 창립 행사를 열고 향우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4-06-19
  • 60대 할머니, 차량 몰다가 벽에 '쾅'..10개월 손자 숨져
    할머니가 몰던 차량이 주차장 벽을 들이받아 생후 10개월 된 손자가 숨졌습니다. 18일 낮 12시 15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6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생후 10개월 된 손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와 조수석에 앉아 있던 30대 딸 B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B씨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었으며 안전벨트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단지 내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19
  • 국악 꿈나무 '쑥쑥'..청소년 '국악 지휘자' 키우기 "얼쑤"
    우리 민족 전통음악 국악을 새롭게 되살려 내고 시대 흐름에 부응하는 대중성 있는 국민의 음악으로 이끌어갈 국악 유망주들이 광주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릅니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20일 저녁 7시 반 광주문화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제138회 정기연주회 '청소년 협연의 밤'을 개최합니다. 이날 협연은 국내 정상급 국악관현악단으로 손꼽히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정기공연 무대에 미래 국악인의 꿈을 키우며 아직은 공부와 연습으로 기능 연마 단계에 있는 청소년을 초대하여 큰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심어 주는 의도로 진행됩니다.
    2024-06-19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에 반한 스케치' 전시회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광주어반스케치&드로잉'이 공동으로 기획한 'ACC에 반한 스케치'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대나무정원에서 진행됩니다. '글로벌 어반스케쳐스'는 화가들이 자신이 살고 있거나 여행한 도시와 마을의 현장에서 그림을 그리는 세계적인 단체입니다. 지난 2020년 2월에 결성된 '광주어반스케치&드로잉'은 광주 전역을 배경으로 옛 거리와 건물, 현재를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들을 작은 스케치북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선
    2024-06-19
  •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하반기 청소년단원 모집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4년 하반기 청소년단원을 모집합니다. 꿈과 재능이 있고 용모단정한 광주 거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 2학년 학생까지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로, 네이버폼(https://naver.me/FJi1aiFm)에서 원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됩니다. 오디션은 22일 오후 2시부터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하며 실기 전형 지정곡 1곡(그네 친구(설재호 곡), 따오기(윤극영 곡) 중 1곡), 음정테스트와 면접전형으로 이뤄집니다. 최종 합격자
    2024-06-19
  • [핑거이슈]'묘지' 찍는 지리 선생님.."이게 묘지? 추상화 아닌가요?"
    올해로 5학년 9반, N잡러를 자처하는 지리 선생님이 있다. '버드 아이 뷰'로 숲을 기록하는 사진가이자,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백의 길'을 디자인한 길라잡이, 김덕일 선생님 되시겠다! - "호기심과 함께 걸어가는 사람" ▶ 김덕일 / N잡러(사진가·길라잡이·교사..) "항상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많긴 한데. 나를 표현할 때 그냥 어디서 지금도 그냥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라고 얘기를 하죠. 그게 되게 편하니까. 그냥 길을 열심히 걷는 호기심 많은 사람. 그 호기심 때문에 찾아보게 되고
    2024-06-19
  • '데뷔 첫 3안타, 불규칙 바운드 완벽 대처' KIA 박민, 선발 복귀전서 '공수 맹활약'
    1위 자리가 뒤바뀔 수 있는 운명의 3연전에서 KIA타이거즈가 먼저 웃었습니다. 지난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에서 KIA는 LG트윈스를 상대로 11대 4로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이날 승리로 LG와의 게임차를 2.5게임차로 벌렸으며 2위였던 LG는 이날 패배로 3위로 밀려났습니다. 4회까지 4대 3으로 1점차 리드를 지키고 있던 KIA는 5회 나성범의 좌익수 옆 안타를 시작으로 상대팀의 실책과 박찬호의 2타점 적시타, 최형우의 3타점 싹쓸이 적시타에 힘입어 6
    2024-06-19
  • 김영록 지사, "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해 전남특별자치도 설치해야"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전남특별자치도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19일 여수박람회장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지방자치제 시행 30년이 넘었지만 자치조직권, 허가권 등은 여전히 중앙에 집중돼 있어 지역특성에 맞는 역점시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수도권 쏠림을 막고 에너지, 관광, 농어업 등 비교우위 산업에 맞춤형 권한특례를 부여하는 차별화된 정책모델로 전남특별자치도를 설치해 진정한 균형발전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6-19
  • '하지' 앞두고 감자 수확 한창..보성군, 이달까지 1만 4천 톤 출하
    전국 최대 감자 생산지인 전남 보성에서 햇감자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보성군은 전국 감자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회천면과 득량면 일대에서 천여 농가가 이달 말까지 1만 4천 톤을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성 감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해안가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포슬포슬한 식감과 짭짤한 맛이 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회천면과 득량면 일대는 배수가 잘돼 감자 생장이 좋으며, 오랜 경험과 기술로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생산량을 자랑합니다. 올해 수확한 제철 보성감
    2024-06-19
  • '지역상생 농촌 일자리 사업' 농법기 일손 부족 해결
    전라남도의 지역상생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상생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은 전라남도와 고용노동부, 보성군·해남군·진도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운 지역 농가와 농산물 제조·가공기업의 일자리에 도시 유휴인력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농촌 일자리 1만 6,500건 연계를 목표로 농촌 구인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5월 말 현재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없는 보성군은 일자리 연계 목표 3,500
    2024-06-19
  • 강진군, 폐교한 성화대 개발 계획 마련
    폐교한 강진 옛 성화대 부지를 개발하는 계획안이 마련 됐습니다. 지난 2012년 폐교된 옛 성화대의 7만 평 땅과 8개 건물을 모두 매입한 강진군은 먼저 디지털 혁신 체험관을 내년에 착공한 뒤 인근 산지와 연계한 숲 공원을 조성하고, 민간 자본 유치를 통해 골프연습장과 유스호스텔도 건립할 계획입니다. 옛 성화대는 주변은 2012년 폐교 이후 인구 이탈과 상권 침체로 인해 지역의 애물단지가 된 상태입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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