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전남대병원 교수 30% 진료 중단…조선대병원 3개과 휴진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의료계의 집단 휴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 상급종합병원과 광주·전남 개원의들도 상당수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대병원 전체 교수의 30%가량이 18일 진료 중단에 동참하고, 조선대병원은 진료과 3곳이 휴진할 것으로 잠정 파악됐습니다. 광주 지역 의원급 병원 1053곳 중 124곳, 전남 지역 의원급 병원 966곳 중 137곳도 휴진한다고 관할 지자체에 신고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휴진 병원을 안내하고, 전체 병원에 업무 개시 명령을 내릴 계
    2024-06-17
  • "불법 추심 수사 요구 무시" 사실관계 조사
    【 앵커멘트 】 얼마 전 사채를 쓴 뒤 불법 추심에 시달리던 담양의 한 40대 여성이 숨졌다는 보도를 전해드렸습니다. 이 여성을 협박했던 50대 불법 사채 업차에 대한 수사를 해달라는 요구를 담양경찰이 무시했다고 유족은 주장했는데요. 담양경찰서의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 전남경찰청이 정확한 사실관계 조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신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경찰청이 담양경찰서의 불법 사채 업자에 대한 수사무마 의혹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불법 추심에 시달리던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담양경찰서가 사채 업자의
    2024-06-17
  • 영암 대불산단 전봇대..9년 만에 다시 뽑힌다
    【 앵커멘트 】 16년 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영암대불국가산단 전봇대를 규제 상징의 대표적 사례로 꼽았었죠? 한때 개선작업으로 완전히 사라지나 했지만 사업비가 없어 9년이나 중단된 채 입주업체를 괴롭혔습니다. 다시 시작된 제거작업이 내년에 완료되면 대형 선박구조물 운송을 방해하던 불편은 대부분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암 대불산단의 한 콘크리트 전봇대가 밑둥을 드러냅니다. 대형선박 구조물 운송에 방해가 되는 전봇대 제거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안에 111개가 차례로
    2024-06-17
  • '푹푹 찐다' 전국 곳곳 폭염특보에 낮 최고 35도
    화요일인 18일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불볕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5~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와 전남, 경북, 경남, 대구, 부산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당분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30도 이상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경남 진주 35도, 서울과 대전 33도, 대구 34도 등 27~35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24-06-17
  • 전남 출신 서창완, 근대5종 세계선수권 2관왕..파리행 티켓 따내
    전남 영암 출신 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국군체육부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며 파리올림픽 출전과 함께 메달 획득에 대한 청신호를 켰습니다. 서창완은 현지시간으로 16일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2024 국제근대5종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 계주와 혼성계주에서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근대5종 남자 계주에서 전웅태(광주광역시청)와의 찰떡 호흡으로 모두 1,446점을 획득한 서창완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15일 열린 남자단체전에서도 전웅태, 김승진
    2024-06-17
  •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이산화황 누출' 세아M&S 감독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이 이산화황 누출 사고를 낸 전남 여수산단 세아M&S에 대한 강도 높은 감독에 나섭니다. 노동부 여수지청은 17일 세아M&S를 상대로 한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부터 사흘 동안 감독반을 편성해 여수산단 세아M&S를 상대로 산업안전보건분야 전반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여수지청은 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과태료 부과와 사법 처리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피해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은 "일시적 감독으로 끝내지 않고 안전보건 개선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향후 같은 사고나 유사 재
    2024-06-17
  • 무안공항 활성화 특별위, 전투기 소음 실태 파악 나서
    전라남도의회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특별위원회가 광주공항 전투기 소음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현지 활동에 나섰습니다. 특별위원회는 "군공항 인근 영산강변에서 14일 오전 훈련에 나선 전투기 소음을 측정한 결과 최고 128데시벨(dB)까지 나왔다"며 이는 환경부의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인 57데시벨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들은 "광주 군공항은 전투기 조종사 양성과 훈련이 주요 임무여서 잦은 이착륙 훈련과 선회 비행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로 인한 인근지역의 소음 피해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활동에 함
    2024-06-17
  • 광주전남김대중재단, 6·15공동선언 기념 음악회 20일 개최
    광주전남김대중재단이 6·15공동선언 24주년을 맞아 평화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오는 20일 저녁 7시 반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0년 6월 15일 한반도 분단 55년 만에 최초로 남북 정상이 만나 통일문제 자주적 해결·경제 협력 등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것을 기념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무대에는 클래식 연주자와 합창단 등 115명이 출연해 세계 명곡과 우리 가곡·오페라·기악 앙상블을 선보입니다.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2024-06-17
  • 5·18 조사위 기록물 이관 위한 특별법 개정안 발의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수집한 기록물을 광주 지역 사회로 이관하기 위한 특별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광주 지역 국회의원 8명은 17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공동발의 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수집하거나 생산한 기록물의 이관 제도를 명확하게 정비하는 내용입니다. 현행법상 위원회가 수집한 기록물은 진상규명 활동 종료 후, 국회의 동의를 얻어 5·18민주화운동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기관 또는 단체로 이관
    2024-06-17
  • [인터뷰]김은자 순천병원 수간호사 "산업역군의 건강 수호천사!"
    ◇ "부모님과 아들에게 기쁨 주어 자랑스럽다" "너무나 큰 상을 받아 감격스럽고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부모님에게는 제가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 제 아들에게도 자랑스러운 엄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저는 감사드립니다. 무게감도 있는 것 같고 또 책임감도 있는 것 같습니다." '2024 대한민국 산재간호 대상' 최초 수상자로 선정된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김은자 수간호사는 수상 소감을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간호사는 17일 오후 2시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에서 열린 '간호사의 날'
    2024-06-17
  • 여름철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헌실화...가입 서두르세요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현실화된 어업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업인들은 보험료가 높음에도 재난지원금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기 위해 재해보험에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양식물 일부만 보험에 가입되거나, 피해 양식물의 크기 또는 무게가 보험목적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재난지원금보다 보험금을 더 적게 받는 사례가 많아 경영 안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전남도는 이 같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양수산부에 보험금이 재난지원금보다 적을 시 차액 지원을 해줄 것을 지속해서 건의했습니다. 그 결
    2024-06-17
  • KIA, KBO 올스타 베스트 12 '최다 배출'..정해영 전체 1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올스타 '베스트12' 명단에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올렸습니다. KBO는 17일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올스타전 '베스트12'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드림 올스타(LG, NC, KIA, 한화, 키움) 12명 가운데 7명이 KIA 소속 선수들이었고, 한화와 키움 각각 2명, LG 1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나눔 올스타(KT, SSG, 두산, 롯데, 삼성)는 삼성 소속 선수가 6명, 두산 3명, SSG 2명, 롯데 1명 등이었
    2024-06-17
  • 박지원 "尹 하는 꼴 보면..한동훈 한판 붙을 듯, 이재명은 대통령 되고"[여의도초대석]
    오는 23일과 24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진행되는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출마에 대해 "저는 한동훈 위원장이 당대표 나왔으면 좋겠다. 나와서 윤석열 대통령과 싸우는 걸 구경하고 싶다"고 냉소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한동훈 전 위원장이 전대에 나올 거로 보냐"는 질문에 "지금 현재 보면 나올 것으로 보이네요. 저는 '못 나올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라고 답했습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아직 윤석열 대통령과 관계 개선이 안 되고 으르렁거리
    2024-06-17
  • 전주 제지공장서 10대 노동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전북 전주의 한 공장에서 10대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6일 오전 9시 15분쯤 전북 전주 팔복동의 한 제지공장에서 19살 노동자 A씨가 쓰러져 있다는 동료 직원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혼자 배관을 점검하러 간 A씨는 배관실 바닥에 쓰러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에게 외상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체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유족과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2024-06-17
  • 테이저건 맞고 돌연사 50대..국과수 "급성 심장사"
    경찰 테이저건을 맞고 조사받는 과정에서 숨진 50대 남성의 돌연사 원인에 대해 국과수가 급성 심장사로 분석했습니다. 17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돼 조사를 받던 중 숨진 50대 남성 A씨의 사망 사건을 내사 종결처리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A씨의 사망 원인이 '외부자극에 따른 급성 심장사가 우선 고려된다'는 소견서를 받은데 따른 조치입니다. 급성 심장사는 육체나 정신적 충격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A씨가 급성 심장사를 일으킨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024-06-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