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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훈 民 도당위원장 "이낙연 신당행보, 도민 망연자실"
    신정훈 민주당 도당위원장이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행보에 도민들과 당원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이 전 대표의 신당 행보는 지난 대선 0.73%포인트 차의 패배만큼이나 아프고 고통스럽고, 작은 분열의 결과는 민주당의 패배를 넘어 민주주의와 역사의 퇴행을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전 대표는 국회의원으로 시작해 전남도지사와 국무총리, 대통령 후보 경선까지 한 분"이라며 "전라남도민들은 탈당자와 손잡고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행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거듭 실망감을 나타냈습
    2023-12-12
  • 보훈단체, 정율성 사업 중단 촉구 집회..강기정 "시대착오적"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등 보훈단체가 광주광역시의 정율성 기념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몰군경유족회와 미망인회는 12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율성은 광주 출신일 뿐, 조선인민군 행진곡을 작곡하고 공산당에 가입한 6·25 전범"이라며 "공산당 선동대장 정율성 기념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6·25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우리는 고통 속에 살고 있다"며 "그를 기념하는 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이런 아픔에 소금을 뿌리는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주시를 향
    2023-12-12
  • 목포 한 사립고 일부 과목 재시험 치렀다 무효 처리 논란
    목포의 한 사립고등학교가 기말고사 일부 과목에 대해 재시험을 치렀다 다시 무효로 처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목포의 한 사립고등학교는 지난 6일 기말고사를 치렀으나 11일 통합과학 과목에서 객관식 3문제 만 다시 시험을 치렀습니다. 학교 측은 기말고사 평가계획서대로 선택형 80%, 서술형 20%로 출제할 계획이었으나 실제 시험에서는 선택형 70%, 서술형 20%, 단답형 10%로 출제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알린 뒤 재시험을 치렀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학부모가 이 같은 재시험에 문제가 있다며 국민신문고 등
    2023-12-12
  • 12·12 군사반란에 맞선 故 정선엽 병장 고향 영암서 추모행사
    영암군이 12일 영암공원 현충탑에서 ‘내 고장 영웅 정선엽 병장 추모행사’를 개최했습니다. 故정선엽 병장은 1979년 신군부의 12·12군사반란 당시 반란군에 맞서 육군본부 B2벙커를 지키다 전사했습니다. 이날 영암군의 추모행사는 당시 23세였던 정선엽 병장의 참된 군인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근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서울의 봄> 후반부에서 육군본부 벙커를 마지막까지 사수하던 조민범 병장의 실존 인물이 정선엽 병장입니다. 영화가 사회적 관심을 받으며 정선엽
    2023-12-12
  •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 큰 고비 넘고 추진 급물살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이 감사원의 사전컨설팅 결과에 따라, 매몰 비용을 지급할 수 있게 돼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군은 지난 6월, 경찰서 이전과 관련된 국유지 교환 검토를 위해 기획재정부의 현지실사 등을 실시했지만, 기존 설계에 대한 비용 지급과 미 매입한 토지의 수용 문제 등으로 경찰서와의 협의가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강진군은 매몰 비용 문제 해결를 위해 지난 10월 감사원 사전감사 컨설팅을 신청했으며, 컨설팅에 따라 국유 재산과 지자체의 상생 활용을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강진군이 확보한 부지와 현 경찰서
    2023-12-12
  • 광주 자치구 체육회 간부 폭행 혐의로 입건
    광주광역시의 한 자치구 체육회 간부가 시체육회 직원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광주광역시의 한 자치구 체육회 사무국장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시체육회 1층 카페에서 시 체육회 직원 B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당시 인사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2023-12-12
  • 광주 요양병원 화장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새벽시간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12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의 한 요양병원 4층 화장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직후 요양병원 직원이 화장실 수돗물로 진화해, 불은 화장실 벽면과 세탁기 일부를 태운 뒤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요양병원 #세탁기
    2023-12-12
  • 신안에 2027년 첫 4차선 도로 개설..압해읍 6km
    전남 신안군에 처음으로 4차선 도로가 개설됩니다. 신안군은 압해 신장~복룡 도로 시설 개량공사 중 압해읍소재지부터 압해대교에 이르는 6.0km 구간에 대해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타당성 재조사 안이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압해읍을 관통하는 국도 2호선 및 77호선의 통행 효율성 및 안정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압해읍 신장리~복룡리 간 총연장 10.71km에 대해 국도 설계기준에 맞는 2차선 도로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2008년 3월에 착공해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었습
    2023-12-12
  • 5·18 당시 불법 체포로 옥살이.."정부, 1억 원 배상해야"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법 위반으로 붙잡혀 복역한 뒤 재심 끝에 다시 무죄를 선고받은 피해자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습니다. 인천지법 민사11부는 5·18 당시 시민군이었던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정부에 "A씨에게 위자료로 1억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1980년 5·18 당시 계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A씨는 같은 해 8월, 계엄법 위반 교사 혐의까지 더해져 수도군단 계엄
    2023-12-12
  • 영암군·대불산단협의회 상생 업무협약 체결
    영암군과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가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대불산단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을 협약을 통해 온,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정주 인구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고향사랑기금사업 발굴, 산단 기업의 희망품목을 반영한 농특산물 공급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업무협약#영암군#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상생
    2023-12-12
  • "광주시, 시립제2요양병원 정상화 책임져야"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이 폐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광주시에 정상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가 병원의 적자 책임을 재단과 병원 노동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광주시에 적자 부담과 공공병원 직영 운영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시립제2요양병원은 기존 운영자인 전남대병원이 계약 종료 의사를 밝힌 후 위탁 운영 기관을 찾지 못해 내년 운영이 불투명한 상황으로, 오는 15일까지 20여 명의 입원 환자에게 병원을 옮기라고 통보했습니다.
    2023-12-12
  • 광산구 "하남복지관장 채용 취소해야"
    광산구 하남복지관 위탁기관이 관장 채용 과정에서 비위를 저지른 사실이 광산구청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하남복지관 위탁기관인 투게더 광산 나눔문화재단 측이 이사회 심의 없이 관장 채용 공고를 변경하고, 기한을 어기고 채용후보자 서류를 제출받는 등 4가지 비위를 저질렀다며 재단 측에 사무처장 중징계 처분과 복지관장 채용취소를 요구했습니다. 광산구청은 재단이 요구사항을 따르지 않을 경우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12-12
  • 신안군 파격제안으로 홍도 분교 10명의 전학생 온다
    흑산도 홍도분교가 신안군의 파격적인 제안으로 10명의 전학생을 맞이하게 돼 폐교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신안군은 홍도분교에 입학 또는 전학한 학생 부모에게 숙소와 매월 320만 원 상당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햇빛아동수당도 지급하겠다는 제안으로 학생 유치에 나선 결과 내년부터 4세대 10명의 학생이 홍도분교를 다니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홍도분교#흑산도#학생10명#일자리제공#햇빛아동수당
    2023-12-12
  • 이순신 3부작 '노량, 죽음의 바다' 17일 여수서 열려
    영화 '이순신 3부작' 마지막 작품인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가 촬영지였던 여수에서 열립니다. 이번 시사회는 메가박스 웅천점에서 17일 오전 11시 15분, 오후 1시 4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김한민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무대 인사도 있을 예정입니다. 영화 '노량'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세트장을 비롯한 남면 등지에서 촬영해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3-12-12
  • '운동부 제자 성폭행' 30대 중학교 코치 구속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30대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자신이 가르치는 10대 운동부 여학생을 숙소로 불러 성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송치했다고 어제(11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 상당 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송치했습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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