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사회가 12·3 내란 국면에 미국이 내정 간섭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월민중항쟁정신계승사업회 등 40여 개 단체는 오늘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정부가 내란 세력인 한덕수와 최상목을 편들며 내정 간섭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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