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도로 포트홀 재포장 상반기에 마무리한다

작성 : 2025-03-25 15:30:02
▲ 포트홀로 파손된 도로 재포장 공사 완료 모습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가 겨울철 도로파임(포트홀)으로 파손된 주요 도로와 포트홀 다발구간에 대한 재포장 공사를 상반기 중에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하남진곡산단로·빛고을대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4개 노선과 상무대로·어등대로 등 일반도로 15개 노선 등 모두 19개 주요 도로 31.8㎞ 구간(1차로 환산 약 127㎞)을 전면보수 대상지로 선정하고, 다음 달 말까지 도로 재포장 공사를 집중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공사는 6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도로 곳곳에 산재한 '소규모 포트홀 다발구간'에는 응급보수 기동반을 투입합니다.

실제 광주광역시는 올해 9개 조 27명으로 포트홀 응급보수기동반을 구성해 주·야간 구분 없이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지난 21일까지 포트홀 1만 3,767개를 보수했습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폭설 등으로 인해 겨울철 도로 파임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광주광역시가 관리하는 도로(왕복 4차로 이상)에서 발생한 도로 파임 건수는 지난 2022년 1만 429건, 2023년 2만 3,448건, 지난해 3만 3,822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 도로 유지관리 예산도 2022년 78억 원에서 2023년 106억 원, 지난해 94억 원, 올해 147억 원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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