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임기를 3개월 남기고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조환익 전 사장은 어제 혁신도시 한국전력 본사에서 퇴임식을 갖고, 한전 전 직원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해외 수주사업을 성공시키고 지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2012년 12월 한전 사장에 취임한 조 사장은 두 차례 연임에 성공하며 5년 동안 재임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0 10:35
"그만 때려!" 흉기로 70대 할아버지 수차례 찔러 살해한 20대 손자
2024-11-20 10:19
왕실서 키워줬더니 '골칫덩이'된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2024-11-20 10:15
오피스텔 복도서 시비 붙자..흉기 휘둘러 살해한 30대
2024-11-20 09:42
7살 초등생 치어 숨지게 한 재활용품 수거 차량 운전자 구속
2024-11-20 08:55
"뉴진스 하니, 따돌림 피해..직장 내 괴롭힘 해당 안 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