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신임 사장이 공백 4개월 만인 내일(10)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됩니다.
한전은 내일(10) 빛가람혁신도시 본사 비전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며 현재 후보는 김종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와 변준연 전 한전 부사장 등 2명입니다.
주총을 통해 선임된 후보는 산자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 절차를 거친 뒤 공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