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완도 청산도의 구들장논과
구례 산동면의 다랭이논,신안의 전통방식 염전체험 등 전통 농어업 유산 5곳에 대해
국가 유산 지정과 세계 유산 등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농어업 유산이
UN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될 경우 지역 브랜드와 관광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내년 국고사업에
10억원을 반영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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