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살던 40대 남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젯밤 8시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원룸에서 45살 윤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아내가 집을 나가면서
자녀 2명을 처가에 맡겨놓은 윤씨가
가정 일로 힘들었다는
유서를 남긴 점 등을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1-07 23:19
아파트 베란다 침입한 40대..잡고보니 전자발찌 착용
2025-01-07 22:43
화물차에서 소주 9천 병 '와르르'..택시도 덮쳐
2025-01-07 21:23
국회 제주항공 참사 특위·특별법 잰걸음..혼란 정국 극복 관건
2025-01-07 21:22
국토부 출신 조사위원장 사의..가라앉지 않는 독립성 논란
2025-01-07 21:21
로컬라이저 규정 위반 아니라는 국토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