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경주장 활용 차부품 사업, 정부 심사 통과

작성 : 2012-08-01 00:00:00

F1경주장을 활용한 전남의 모터스포츠
산업클러스터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전라남도는 F1경주장을 연계한 패키징
차부품의 고급 브랜드화 연구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적정하다는 최종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F1서킷을 활용해서 프리미엄
고급 차량과 모터스포츠 차량용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기술 개발을 수행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내년부터 4년 동안 780억 원의 국비와
도비, 민간자본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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