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두 달된 아이를
버리고 달아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저녁 8시쯤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모 교회에 2개월난 남자아이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41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노동자 A씨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지만,
A씨가 지난 해 11월 강제출국 당하자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아이를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두 달된 아이를
버리고 달아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저녁 8시쯤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모 교회에 2개월난 남자아이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41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가 지난 해 11월 강제출국 당하자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아이를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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