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여전히 상점들이 문을 열고 냉방
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단속 실적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5개 구청에 따르면
계도 기간을 거쳐 지난달부터 도심
상가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낭비 단속에
들어갔지만 지금까지 44건의 경고장만
발부했을 뿐 실제 단속 사례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자체들이 민원 등을 의식해 도심 상가들의 배짱 영업을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전히 상점들이 문을 열고 냉방
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단속 실적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5개 구청에 따르면
계도 기간을 거쳐 지난달부터 도심
상가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낭비 단속에
들어갔지만 지금까지 44건의 경고장만
발부했을 뿐 실제 단속 사례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자체들이 민원 등을 의식해 도심 상가들의 배짱 영업을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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