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주민들의 곗돈 수억원을 빼돌린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2009년부터 영암군
학산면에서 6개의 낙찰계를 운영하면서
68살 김 모씨 등으로부터 곗돈
6억6천만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로
72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다른 곗돈으로 돌려막기를
하다 달아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촌 주민들의 곗돈 수억원을 빼돌린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2009년부터 영암군
학산면에서 6개의 낙찰계를 운영하면서
68살 김 모씨 등으로부터 곗돈
6억6천만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로
72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다른 곗돈으로 돌려막기를
하다 달아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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