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습관을 기르기 위한 ‘인터넷 쉼터 캠프’가 운영됩니다.
광주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나흘동안 곡성 하늘나리 마을에서
인터넷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용 조절능력을 길러주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게임중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과 부모 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도 진행됩니다.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습관을 기르기 위한 ‘인터넷 쉼터 캠프’가 운영됩니다.
광주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나흘동안 곡성 하늘나리 마을에서
인터넷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용 조절능력을 길러주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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