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시설 재개장, 사후활용 고민중

작성 : 2012-08-13 00:00:00





여수박람회가 끝나면서 박람회 시설에
대한 재개장등 사후활용 여부가 여전히
가닥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아쿠아리움을 오늘 오전부터
즉시 재개장했으며, 한국관과 주제관,
국제관은 각각 컨벤션시설과 해양박물관,
복합엔터테인먼트 시설로 그리고
빅오와 스카이타워 등 영구시설도
빠르면 한달 안에 재개장하기로 하고
사후활용 계획을 국토해양부에 제출해놓은
상탭니다

그러나 재개장에는 막대한 운영비가
소요되는만큼 민간사업자를 찾고 있지만
유럽발 재정위기 여파 등으로 사업자가
선뜻 나서지 않아 재개장 문제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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