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과 밭에 만들어 논 생태 연못, 둠벙이 최: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가뭄 때 물 걱정을 덜:고, 친환경 이미지로 농가 소:득에도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보성군 득량면 정흥리 들판,
어른 무릎 남짓 훌쩍 자란 벼들 사이로
웅덩이, 이른바 전라도에서 흔히 부르는
둠벙이 보입니다.
길이 15미터 정도의 이 둠벙은 지난 늦은봄 타들어가는 농토를 적셨던 생명수였습니다
저장된 백여톤의 물로 어린모와 고추같은
작물들은 생명의 끈을 이어갈수 잇었습니다
스탠드업-이준석기자
이 둠벙은 농약을 적게쓰는 친환경 논에 만들어졌습니다.둠벙에 통발을 던져 놨더니불과 두 세시간 만에 이처럼 어른손가락
굵기만한 미꾸라지며 우렁이들이 마구 걸려
나옵니다.
친환경이 증명돼 여기서 나온 쌀은 80KG당 20만원선으로 일반 쌀보다 25% 더 비쌉니다
인터뷰-선억수 이장 득량면 정흥마을
전남지역에서 농업용수로 쓰이는 둠벙은 420여개 ,모두 3만톤의 물을 저장해 홍수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이곳에는 개구리밥 부레옥잠등이 자라
수질이 정화되고 소금쟁이 물방개등이 사는
생태계의 징검다리 역할도 합니다.
경지정리때 일제히 사라졌다 최근
부활중인 둠벙,
변화무쌍한 기후변화 추세속에서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kbc이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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