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동부권 공약 현안은 이것

작성 : 2012-08-27 00:00:00
여수박람회를 계:기로 전남 동부권은 남해:안 선벨트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대:선 공약화가 시급합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남해안 선벨트는 현정부를 대표하는
지역균형개발 사업입니다.

부산,목포권과 여수,순천,광양,하동,남해,사천등 남중권을 묶어 글로벌시대에 맞게 국가경쟁력의 거점으로 키운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권말기 이사업은 지지부진합니다

그러나 여수박람회의 성공이 큰 전기가
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이준석기자
동북아의 해양휴양,경제허브 구축이라는 선벨트의 목표는 여수박람회의 취지나 사후활용 구상과도 맞아 떨어져섭니다

이젠 박람회장을 축으로한 사후활용과 선벨트 실행계획을 확실히 마련해야 할 땝니다

광양만권과,하동,남해,사천등의 경제통합,행정 통합도 큰틀에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은 여수,순천
광양,하동까지 묶어 운영중이기 때문입니다

호남과 영남의 통합 개발은 지역감정 해소라는 정치사적,역사적 당위성도 있습니다

특히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
제15조는 시.도의 경계를 넘어서는 시군
통합도 보장해 법적 걸림돌도 없습니다
CG-
통합론이 활성화되면 목포-부산간
남해안 KTX구상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남해안 KTX와 연계될 전남 제주간 해저고속철도도 더욱 힘을 받을것은 뻔합니다
CG-끝
인터뷰-주승용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전남동부권의 현안 사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 향상 전략과 곧바로 연계됩니다.

그런만큼 대선주자들의 공약화와 실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KBC이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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