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나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오늘 낮 3시 반쯤 광주 광산구 오선동의
한 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16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진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전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2 20:57
10년 묵은 사조위 공정성 논란..국토부, 5년 전엔 '독립 반대'
2025-01-12 16:43
보이스피싱 자금 세탁 가담한 승려 '실형'
2025-01-12 15:22
대통령 관저 집회서 흉기 난동 부린 남성 현행범 체포
2025-01-12 14:49
日 대학서 둔기 휘두른 韓 여성 "괴롭힘 때문에 범행"
2025-01-12 10:59
갓난아기 질식사..20대 미혼모 징역형 집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