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의 3D 변환 한미합작 투자사업 조사 활동이 임시회에서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의회 갬코 조사 특위는 오늘
관련 증인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지만, 강운태 시장을 비롯해 사표를 낸 강왕기
당시 주무 실장과 김병술 갬코 대표 등
핵심 증인 8명이 출석하지 않음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임시회에서 집중 논의 하기로 했습니다.
조사 특위는 증인 출석 거부는 의회 활동을 방해하는 것으로 최종 책임은 시장에게
있다며, 임시회에서 실체적 진실과
책임 소재를 가린 뒤, 특위 활동 마감일인 오는 21일까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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