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동구청장 보궐선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항소심을 앞둔 유태명 동구청장이 전격 사퇴함에 따라 현재 보궐선거를
앞두고 전현직 광주시의원과 구의원, 시민단체 인사 등 10여 명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12월 19일에 치러지는 이번 보궐선거는 불법 조직선거로 인한 구청장 사퇴가
원인인만큼 기존 정당이나 조직선거에 대한 반감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박주선 국회의원과 유태명 동구청장에 대한 항소심 판결은 오는 26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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