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친족을 대상으로 한 폐륜 범죄가 해마다 2천건 가까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친족 대상 범죄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한해 780여건의
폐륜 범죄가 발생하고 있고 전남에서는
천 백여건의 폐륜 범죄가 신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친족 범죄 가운데 살인사건은 지난해에
17건, 올 들어서는 8월까지 14건이 발생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1-14 16:39
"ADHD예요" SUV 훔쳐 역주행 사고 낸 20대 중국인..10여 명 다쳐
2025-01-14 16:31
전라남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성금 10억 기탁
2025-01-14 16:30
"불법 광고에 동료 치료법 헐뜯어" 치과의사 벌금형
2025-01-14 16:10
제주서 죽은 새끼 업은 남방큰돌고래 발견..1년생 절반이 사망
2025-01-14 15:55
제주항공 참사 유족, 조사 참여 요구..국토부 "직접 참여 어려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