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조출연 미끼 명의도용 하려다 붙잡혀

작성 : 2012-11-07 00:00:00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지역 생활정보지 등에
영화 보:조출연자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64명의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하려 한
울산에 사는 26살 우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씨는 출연료를 입금시키겠다며
신분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팔아 넘기려 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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