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인 전남지역 4곳의 슬로시티를 찾는 방문객이 인증 5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담양 창평과 장흥 유치*장평, 완도 청산도, 신안 증도 등 4곳의 슬로시티를
찾은 방문객이 127만7천152명으로 1년전에 비해 7.4%인 10만천748명이 줄면서 슬로시티로 지정된 지난 2007년 이후 5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전남지역 슬로시티 방문객 감소는
전남에 4곳이 첫 지정된 이후 전국에 8개가 추가로 지정돼 관광객이 분산됐고 주차장과 숙박시설 등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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