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3개 공법단체로부터 민주주의 수호와 헌법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5·18민주유공자유족회와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등 5·18을 대표하는 3개 공법단체가 공동으로 이뤄졌습니다.
조 의원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양심에 따른 분명한 입장을 밝히는 등 민주주의 가치 수호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지난달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서는 광주 5·18 민주묘역을 참배하며 비상계엄의 부당성 등에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감사패에는 "귀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소신 있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이에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3개 공법단체는 귀하의 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공로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조경태 의원은 수여식에서 "5·18 민주화운동은 특정 지역이나 세대의 역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이처럼 무거운 의미가 담긴 감사패를 받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헌법과 민주주의의 편에 서는 것은 국회의원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5·18 정신을 포함한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지키는 데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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