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어린이보호구역 가운데 차량으로 인한 교통법규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은 서초등학교 앞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25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무인단속 장비 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단속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서구 서초교 앞으로 일 평균 31.8건이 단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는 주월초가 16.3건, 치평초가 12.9건, 월산초가 12.3건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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