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르면서 19일 광주ㆍ전남에서 4천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19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는 2,661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산발적인 감염이 곳곳에서 잇따르면서 확진자 수가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 소재 요양병원과 순천 소재 대학, 순천 소재 골프연습장 등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여수 310명 △목포 304명 △순천 285명 △나주 245명 △무안 171명 △광양 150명 △화순 90명 △영암 59명 △해남 58명 △장성 57명 △장흥 54명 △영광 44명 △담양 35명 △고흥 34명 △신안 32명 △보성 27명 △완도 27명 △구례 23명 △강진 18명 △함평 17명 △진도 13명 △곡성 11명이 확진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2024-11-16 14:43
집 안 가스난로 갑자기 '펑'..1명 중상
2024-11-16 14:30
제주 어선 전복 실종 선장,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