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흔들림 80건...(지진 안전지대‘옛말’)
울산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흔들림 신고가 80건 가까이 접수돼
더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전남 대기오염 절반이 ('광양제철')
광양제철이 내뿜는 대기오염 물질이 전남 전체
배출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는 17개 시도 중 배출량이 가장 적었습니다.
3.[점검](논란만 키운 2호선...착공 '하세월')
전동차 바퀴 문제로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또다시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정부와의 본 협의는 시작도 못하고 있어 윤장현 시장 임기내 착공이 불투명해 지고 있습니다.
4. (우레탄 트랙 '납 범벅')... 학생건강 위협)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대부분의 우레탄 트랙에서 납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허술한 유해성 검사로 학생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5. ('安측근' 대거 포진)..호남의원들 반발)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1차 비대
위원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당내 운영을 놓고 상당수 호남 의원들과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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