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文*安 초박빙...(호남 전략 고심)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 양강구도가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대선 판도가 재편되면서, 각 후보 진영의 호남 선거 전략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2.(불 붙은'양강구도'...(내조 경쟁도'불꽃')
대선이 문재인*안철수 양강 구도 양상을 띠면서 후보 부인들의 내조 경쟁도 뜨겁습니다. 남편 대신 전략지인 호남에 상주하는 등 바닥 민심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3.(간 큰 공무원, (억대 공금 빼내 주식투자)
공금을 빼돌려 주식 투자를 해 온 군청 회계담당 공무원이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인감도용과 허위 지출결의서를 이용해 3년 간 빼돌린 돈이 1억 8천만원이 넘습니다.
4.(세월호 거치 완료)...선체 수색 난항 예상)
세월호 육상 거치 작업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선체 수색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선체 훼손 상태가 심각해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5.(큰 일교차)...B형 독감 환자 급증)
최근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B형 독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와 청소년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6.(여수박람회장 어쩌나?)...내년 예산 중단)
여수박람회장이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내년부터 정부 예산 지원이 끊길 예정이지만, 뽀족한 대책이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