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행주간 동안 570여 만명이 전남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봄 여행 주간 동안, 지난해 보다 41%가 늘어난
573명이 전남을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여수와 순천, 완도, 담양 순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았는데, 단일 관광지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 64만 8천여 명이 다녀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19 20:21
'장난치다가..' 교실서 소화기 분사해 19명 병원 치료
2024-11-19 19:37
뺑소니 치고 도주한 20대 불법체류자, 구속영장 신청
2024-11-19 16:49
현대차 울산공장서 차량테스트 중 질식사고..연구원 3명 사망
2024-11-19 16:43
시흥 저수지서 40대 남성 시신 발견..사인 조사 중
2024-11-19 16:13
'도박사건 압수물 슬쩍'..파면된 경찰관 실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