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행주간 570만 명 전남 다녀가

작성 : 2017-05-20 14:29:57

봄 여행주간 동안 570여 만명이 전남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봄 여행 주간 동안, 지난해 보다 41%가 늘어난
573명이 전남을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여수와 순천, 완도, 담양 순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았는데, 단일 관광지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 64만 8천여 명이 다녀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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