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 대표 배우 손숙, 박정자씨가 이번 주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나란히 공연을 갖습니다.
손숙씨는 故 박완서 작가의 자전적 소설인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을 각색한 모노드라마로, 오는 27일과 28일 두 차례
문화전당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박정자 씨도 낭독과 영상,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들려주는 연극' <영영 이별 영이별>을
이틀에 걸쳐 선보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19 20:21
'장난치다가..' 교실서 소화기 분사해 19명 병원 치료
2024-11-19 19:37
뺑소니 치고 도주한 20대 불법체류자, 구속영장 신청
2024-11-19 16:49
현대차 울산공장서 차량테스트 중 질식사고..연구원 3명 사망
2024-11-19 16:43
시흥 저수지서 40대 남성 시신 발견..사인 조사 중
2024-11-19 16:13
'도박사건 압수물 슬쩍'..파면된 경찰관 실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