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통합단체장을 뽑는 시기와 관련해서는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선택한 응답자가 과반을 넘었습니다.
통합에 찬성하는 비율은 전남이 광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고, 광주근교에서 가장 높은 찬성을 보였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시도민은 통합단체장 선출 시점에 대해 조속히 이뤄져야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선택한 비율이 53.9%로 과반을 기록한 반면 2030년 6월 지방선거는 29.5%에 그쳤습니다.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응답자 가운데서도 대부분인 75.1%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2030년 지방선거를 선택한 비율은 18.2%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에서 행정통합 찬성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전남은 58.8%가 찬성해 44.4%를 기록한 광주보다 14.4%p 높았습니다.
반대는 광주 30.1%와 전남 19.9%, 모름·기타 의견은 각각 25.5%와 21.3%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권역별로는 광주 근교권이 찬성 64.5%로 가장 높았고, 전남 동부권 57.6%, 서남권 57.1%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전남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8.0%로 1위를 차지하면서 한 자릿수에 그친 국민의힘(8.7%), 조국혁신당(7.0%), 진보당(2.1%), 개혁신당(1.9%)과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지지 정당별 행정통합 찬성률은 민주당이 60.0%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59.0%)이 과반을 기록했고, 진보당(49.8%), 개혁신당(46.1%), 국민의힘(21.5%)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응답자의 56.1%는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KB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C 임경섭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