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관광재단이 어제(29)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전고필 초대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관광마케팅팀 등 4개팀으로 조직을 구성해 모두 13명의 직원이 월출산기찬랜드 시설 관리업무를 포함해, 신규 축제 기획, 문화예술과 관광정책의 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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