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등 채소를 심은 뒤 작황을 모니터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이 활용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드론을 이용해 배추 재배지 같은 대규모 면적의 작황을 관리하는데 시간적인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론은 이미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중부지방의 배추 피해지역 점검에도 활용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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