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비위가 드러난 뒤 광주로 인사 조치됐던 부장검:사의 징계 수위를 놓고 여성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여성단체연합은
서울 남부지검 재:직 당시
여기자를 성추행해 물의를 빚은
최모 부장검:사에 대해
검:찰이 3개월의 정직 처:분을 내린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광주검:찰청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광주고검으로 발령난 상태에서 사표를 제출한 최 부장검:사는 정직 징계를 받음에 따라 사표가 수리될 경우, 곧바로 변:호사 개업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랭킹뉴스
2025-01-09 15:56
'제자 강제추행' 유명 프로파일러..징역 1년 6개월
2025-01-09 15:36
진에어 제주항공 참사 같은 기종, '기체 이상에 결항'
2025-01-09 15:25
'여론조사 공표' 김문수, 당선 무효형 피해..벌금 90만 원
2025-01-09 15:01
'영하 16도 한파' 속 덕유산 곤돌라 정전..300명 30분간 고립
2025-01-09 14:04
'휴가 중' 군인, 모르는 여성 성폭행하려다 흉기 찌르고 도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