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고교 배정방식 변경을
하면서 예산부족 이유로 모의실험조차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임동호 교육의원은
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시교육청이
고교 배정방식을 변경하면서 모의실험도
하지 않고 막연히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주장만 하고 있어 학생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수정된 고교 배정 방식을
적용하더라도 성적순 배정에 따라 강제배정 학생 수가 적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1 20:27
도로 주행 중이던 관광버스 화재..승객 28명 대피
2025-01-11 15:18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마지막 4분 기록 없다"
2025-01-11 11:28
LA 산불 화재 사망자 수 최소 11명 확인
2025-01-11 10:34
숙박업소 입주한 건물 지하 주차장서 화재..40여 명 대피
2025-01-11 10:16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의료서비스 지원 강화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