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원룸 화재, 1명 중상

작성 : 2012-08-01 00:00:00
오늘 새벽 3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신가동의 한 원 룸에서 불이 나 방에 있던 19살 최 모 군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휴대용 부탄가스가 터지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