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산하 유소년팀에서
첫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습니다.
광주FC의 18세이하 유소년팀인 금호고의
골키퍼 박형민 선수가
19세이하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파주의 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 합류했습니다.
광주FC는 현재 금호고와 광덕중 2개의
유소년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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