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최고 52mm... 침수 피해 잇따라

작성 : 2012-08-07 00:00:00
어젯밤 광주지역에 내린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8시 30분 쯤 부터 내린 비는
광주 광산구 용곡동에 58mm를 최:고로
풍암동 50.5mm, 운암동에 47.5mm 등
50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시간 당 최:고 52mm의 집중호우로
농성 지하차로가 침:수돼
차량 통행이 통:제됐는가 하면,
유촌동과 송정동, 운암동 등 저:지대에서는
물이 빠지지 않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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