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노인들과 장애인 가정의 집을 고쳐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2백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광주시 서창동에서
혼자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 5집을 선정해 청소와 도배, 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는 쌀을
전달하고, 무료로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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