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는
일본군 중위의 딸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주말을 맞아 전남지역에서 대선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정세균 후보는 해남과
고흥지역을 잇따라 방문한 자리에서
일제 당시 일본군 중위, 다카키 마사오 그분이 박정희 대통령이라며
그 딸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후보는 또 독도문제는 일본사람보다 더 치밀하고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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