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등 국가폭력 피:해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광주 트라우마 센터가 다음달 중순 쯤 문을 엽니다.
광주시는 정신의학 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5.18 트라우마 센터가
다음달 상무지구에 문을 열고,
5.18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치료 활동에 들어 간다고 밝혔습니다.
초대 센터장은
5.18 시:민군으로 참여했고,
구미 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장기 복역했던 서울 아나파 의원
강용주 원: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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