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양학선 선수가
모교인 광주체육고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자신을 길러준 스승과 후배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은 양학선 선수는 정상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학선 선수는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광주 출신 태극 전사들과 함께 오는 21일
광주시가 마련한 환영행사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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