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금은방 절도 8백만원 피해

작성 : 2012-09-08 00:00:00

광주의 한 금은방에 괴한이 침입해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광주시 남구 방림동의 54살 박 모 씨의 금은방에 20대로 보이는 괴한이 침입해 귀금속 등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와 차량용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