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용돈 마련 금품 훔친 10대 붙잡혀

작성 : 2012-10-02 00:00:00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새벽 1시쯤
광주시 신가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훔치는 등
이틀간 15차례에 걸:쳐
220만 원을 훔친 혐의로
14살 김모 군 등 두 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쓸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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