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투수 박지훈이 프로야구 최우수 신인선수 후보에 선정됐습니다.
단국대를 졸업하고
기아에 입단한 박지훈은 올 시즌 49경기에 출전해 2승 3패 1세이브 10홀드
방어율 3.53으로 중간 계투진이 허약한
팀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했습니다.
삼성의 이지영, 넥센 서건창, 엘지의
최성훈이 박지훈과 함께 최우수신인선수
후보에 올랐고 최우수선수 후보는 삼성의 장원삼 넥센의 박병호, 나이트
그리고 한화의 김태균 등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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