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광주비엔날레는 과거 서구 중심의
미술 무대가 아시아로 이동하는
주요 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고,
영국의 가디언 신문도 특집 기사를 통해
광주비엔날레는 한국의 민주화와
아랍의 봄, 월가 시위까지의 저항 캠페인을
다뤘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월스트리트 저널과 미술이론잡지 아트포럼 등도 광주비엔날레의 주제와
작품에 대한 호평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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