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의 잇따른 자살 사건에 대해
교수로 재직했던 안철수 대선 후보가
제 역할을 못했다는 비판에 대해 당시는
이직할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다고
반박했습니다.
안 후보는 서울대로 옮기기로 알려진
상황에서 카이스트를 비판하는 것은 몸을 담았던 조직원으로서
옳지 않다고 생각해 말을 아꼈고 이후 청춘콘서트를 통해
충분히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잇따라 자살하는 상황에서 당시 안 교수가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글이 게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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